그때 빛이 말을 걸어왔다

탁 아그네스/창연디카시선
출간일
2026년 04월 30일
정가
15,000원
분야
시 · 창연디카시선
판형
150 * 220 * 8 mm
페이지
84쪽
ISBN
9791194987338

탁아그네스 디카시인이 창연출판사에서 창연디카시선 37번으로 디카시집 『그때 빛이 말을 걸어왔다』를 펴냈다. 내용은, ‘축사’와 ‘작가의 말’을 시작으로 Chapter Ⅰ 「굴레」 외 14편 / Chapter Ⅱ. 「하루를 햇살에 걸다」 외 12편 / Chapter Ⅲ 「작은 은하」 외 12편 / Chapter Ⅳ 「빈자리 철학」 외 14편이 실렸다. 그리고 작가가 전하고픈 ‘Photo Stories – 사진 속 뒷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목차

05 축사 · 마리아(교수·작가), 로즈 마리(IT Analyst)
07 작가의 말

Chapter Ⅰ. 경계 밖의 꿈
16 굴레
17 후두둑
18 끝까지 남은 것
19 나 하나로도
20 프라우드 배달원
21 BMW(뉴욕에 있는 세 개의 다리)
22 다른 세상
23 향의 숨
24 그녀가 몰고 온 것
25 에코
26 아름다운 사람
27 문
28 중년, 바람보다 가벼운
29 품위
30 신비

Chapter Ⅱ. 하루를 햇살에 걸다
32 팔순의 엄마
33 미사리 웃말
34 남은 자리
35 과꽃
36 친구가 싸준
37 엄마의 당부
38 고향 없는 바람
39 소환된 추억
40 청보리의 푸른 숨
41 하루를 햇살에 걸다
42 가자 쉬었다가
43 이런 약병
44 챙기는 마음

Chapter Ⅲ. 작은 은하
46 새별아
47 꼬맹이 행님
48 첫 말
49 오늘은 나로
50 “알록달록이야”
51 작은 은하
52 빨리 가자
53 그림 편지
54 카피 캣
55 별
56 꿈꾸는 요트
57 몰랐지
58 아직

Chapter Ⅳ. 빈자리 철학
60 스페인에서 만난 밥 딜런
61 흠모
62 하늘에 묻는다
63 바닥 위에 캔버스
64 Who?
65 설치 예술
66 많이 걸은 인생
67 아.로.마
68 취업 비자
69 그늘에게
70 피카소, 2025
71 無
72 계단 너머
73 별 빛 문장
74 That’s Life
75 내마음
76 엄마 생각
77 수상한 연못
78 빈자리 철학
79 영면

80 Photo Stories - 사진 속 뒷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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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늘 푸른 아그네스가 출퇴근길에, 직장에서, 일상에서, 그리고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은 그녀를 닮아있다. 살아있고, 진심이 배어나고, 정성이 깃들어있다. 사진에 숨어있는 스토리를 세련된 시로 풀어내 짝을 지어주니 살아있는 작품이 되어 보고 읽는 이들의 마음을 푸르름으로 살아나게 한다.
아그네스 작가의 이 첫 디카시 작품집이 많은 이들의 손에 들려 감상하는 마음에 푸르른 생기가 퍼져나가길 기원한다.

— 마리아 (교수·작가)

사진 속 한 장면이 시와 만날 때,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울리는 순간이 발견된다. 사소한 풍경조차 작가의 시선을 거치면 특별하게 빛나고, 때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잔잔하게 흔든다. 이처럼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마음으로 사진과 시를 엮어낸 첫 책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루하루 스쳐 가는 순간들을 작가의 눈과 마음으로 담아낸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따스함을 전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품들을 계속 만나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로즈 마리 (IT Analy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