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3호] 이상, 한국 모더니즘의 폭발 《날개》 편
이상(1910~1937)은 한국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시·소설·수필 등 장르를 넘나들며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작품 세계를 펼쳤다. 일상 언어를 해체하고 낯선 감각과 기하학적 상상력으로 새로운 문학의 지평을 열었으며, 그의 작품들은 기존 문학의 틀을 깨뜨린 혁신의 선언이었다.
👤 작가 프로필
- 이름: 이상 (李箱)
- 출생·사망: 1910. 9. 23. ~ 1937. 4. 17. (SEOUL, KOREA)
- 본관: 한산 이씨
- 출생지: 서울
- 직업: 소설가, 시인, 수필가
- 대표작: 『날개』(1936), 『지주회시』(1936), 『오감도』 연작(1934~1937)
- 특징: 한국 모더니즘의 선구자, 언어 실험과 파격 서사의 개척자
📚 대표 작품 소개
| 번호 | 작품명 | 특징 및 설명 |
| 01 | 날개 | 모더니즘의 선언과 천재 의식, 자아 분열을 그린 작품. |
| 02 | 지주회시 | 시간과 공간의 인식을 해체하며 새로운 서사 방식을 실험한 작품. |
| 03 | 오감도 | 언어를 해체하고 감각을 확장한 이상 시(詩) 세계의 핵심 연작. |
| 04 | 권태 | 권태와 허무를 날카로운 감각으로 포착한 초기 단편. |
✒️ 주목할 만한 명문장
『날개』 중에서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나는 유쾌한 천재를 죽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이상, 구라파, K. 그는 나의 푸른 자화상입니다.”
이상의 말
“나의 문학은 종래의 문학을 파괴하는 데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 이상의 문학이 지닌 의의
이상의 문학은 파괴이자 창조이다. 그는 낡은 언어와 세계를 해체하고, 전혀 다른 감각과 상상력으로 근대 한국문학의 지형을 바꾸어 놓았다. 지금도 그의 문장은 우리를 낯선 세계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