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길

이재덕/창연시선
출간일
2026년 04월 28일
정가
12,000원
분야
시 · 창연시선
판형
130mm × 210mm × 8.2mm
페이지
128쪽
ISBN
979-11-91751-81-9

경남 창원에서 활동하는 이재덕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우리들의 길』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시인의 말과 1부에는 「보석도 변한다」 외 28편의 시, 2부에는 「우리들의 이야기」 외 28편의 시, 3부에는 「봄날은 간다」 외 28편의 시, 4부에는 「아직도 한창이다」 외 23편 등 총 107편의 시가 실려 있다. 그리고 임창연 시인의 ‘삶의 기록으로서의 詩’라는 시집 해설이 실려 있다.

목차

시인의 말•5

제1부 보석도 변한다
농담•13
점등식•14
어머니의 소원•15
장 서는 날•16
정원수•17
소문•18
엄마 만수무강•19
할머니 바람났다•20
옹이•21
만남•22
아낙•23
풀꽃•24
보석도 변한다•25
벌초하는 날•26
입덧•27
낚시•28
자존심•29
선물•30
할머니 쌈짓돈•31
구실•32
세월은 간다•33
물물 교환•34
77번 버스•35
해 질 무렵•36
남의 일•37
여행•38
황혼•39
그 남자의 여자들•40

제2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43
엄마•44
그게 아닌데•45
임항선•46
자식 사랑•47
동인지•48
오늘은 좋은 날•49
엄살•50
오디가 익어 간다•51
수제비•52
경로사상•53
뮤지엄 SAN•54
봄날의 향년•55
철부지•56
말•57
가장의 무게•58
오지랖•59
그때는 그랬지•60
아들의 농담•61
억새•62
우산•63
열무김치•64
팔십 대•65
효자•66
시행착오•67
가을 나들이•68
산책 •69
갑과 을•70

제3부 봄날은 간다
서리•73
대패 살•74
뻐꾸기•75
늙어도 여자•76
행복•77
봄날은 간다•78
약속•79
책•80
낙옆•81
그때 그 시절•82
강릉 산불을 보고•83
기행문 나들이•84
숟가락•85
먹거리•86
백두산•87
인연•88
연애다리•89
혼자 산다•90
요즘 세상•91
몰랐어요•92
의좋은 남매•93
메밀꽃 필 무렵•94
봄이 오는 소리•95
가족•96
놀이터•97
할아버지 농담•98
장남•99
일기•100

제4부 아직도 한창이다
고향•103
아직도 한창이다•104
술고래•105
음식물 쓰레기•106
자랑•107
생선 가시•108
공상•109
똥파리•110
아쉬움•111
마을 잔치•112
외출•113
후식•114
누렁이•115
세상인심•116
고구마•117
삼백 원•118
피부 미인•119
어머니•120
어머니·2•121
세 사람•122
가방•123
작은 소망•124
봄•125

해설_삶의 기록으로서의 詩 / 임창연(시인·문학평론가)•126

저자의 말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습니다.

 

젊을 때 못한 일들을 늦게나마 이루겠다는 일념으로 시작

한 것이 글쓰기를 하다 보니 어렵고 답답한 적도 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써 내려갈 적마다 지우기도 다시 쓰기도

합니다.

 

글이라기보다는 삶의 사유들을 이야기처럼 일기처럼 쓰

다 보니까 저에겐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팔순의 나이에 책을 낸다는 것이 기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는 분들의 작은 공감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2025년 6월

이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