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출생으로 마산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이숙자 시조시인이 제3시조집 『삶은 아름답다』를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시조집 1부 “그리움”에는 20편의 시조, 2부 “보이지 않는 정”에는 18편의 시조, 3부 “세월은 소리 없이 가고”에는 21편의 시조, 4부 “문학기행”에는 21편의 시조, 5부 “보고 싶은 이”에는 16편의 시조, 6부 “삶은 아름답다”에는 23편의 시조로 총 119편의 시조와 시인의 말이 실려 있다.
목차
1부_그리움
나의 하루
어느 일요일에
교사·1
3, 4, 5월
갈대숲
쌀꽃
잠자리
폭풍우
KTX
아버지의 지게
어머니 가슴
늦가을의 서정
강가에서·1
낯선 마을
친구·1
친구·2
일흔세 해
감홍시
서원곡·1
마산의 노래
2부_보이지 않는 정
사랑
만남
어느 부정父情
허약한 꿈·2
3대
아버지와 아들
보이지 않는 정
가을의 미소
풍경·2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열매
꼬부랑 허리
말의 무게
천암함의 영웅들이여!
세월이 가도·1
세월이 가도·2
사드
산불
3부_세월은 소리 없이 가고
여름 꽃밭
이정표
가을 잎
선풍기
성공
유람버스 속에서
바람
외로움
하루
미운 맘 고운 맘
달리기
골목
마음을 열고
동기회
바다마을
건망증
나이
사막의 생명들
아이구! 허리야
냄새
길·5
4부_문학기행
겨울 들판
문학기행
터널
삶의 향기
방생·3
남이섬·1
남이섬·2
나라 사랑
경주 남산
- 1. 배리 삼존불 미소
- 2. 긴긴날을 한마음으로
유배문학관
바다는 석수장이
봉분
마음의 무게
봄의 여인
강천산 군립공원
지리산
우리 산
해맞이 공원
옥녀봉 산버찌
돌탑
5부_보고 싶은 이
그리움·4
5월은
얌전이 언니
병실 풍경
그대에게
아픈 당신
촛불을 밝히고
생
당신·2
성묘
한 컵의 물
울 엄마
엄마
미역국
엄마야!
보고 싶은 이
6부_삶은 아름답다
연
보리밭
참새·2
너를 위해
나무·2
개구리밥
병실
보리
용서·2
물
흙은 고향이다
어느 날의 212호 법정
보자기
나와 차
선·1
선·2
흰 사발
믿음은
복지관 노인들
나무·3
아름다움·2
희생
하나가 되는 길
■시인의 말
저자의 말
세월이 물 흐르듯이 흘러, 제2시조집 『침묵의 휘장을 들추며』를 낸 지도 벌써 13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문집 『빈자리』와 『그리움』을 출간하기는 했지만, 시조집은 오랜만이라 설렙니다. 꽃은 철마다 피고 지고 나무는 매년 열매를 맺는데, 저만 따라가지 못하고 뒤처지는 것 같아 초조했습니다. 드디어, 이번에 작품을 엮어 책으로 내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어머니! 막내딸 곱게 길러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천상에서 이 책 읽으시고 기뻐해 주십시오!
저를 이끌어 주신 경남문인협회, 마산문인협회, 그리고 경남시조시인협회의 문우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출간을 독려해주신 오승희 님과 창연출판사에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특히, 의기소침해 있을 때 뜻깊은 상으로 시조시인으로서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신 『시세계』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디, 팔순 넘은 노인의 열매 어여삐 보아주십시오.
– 2022년 4월 아란 이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