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주의 시집 『사랑별 다방』. 이 시집은 김학주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사랑별 다방
목차
1부
가을아 / 11
갈색 추억 / 12
너를 위한 기도 / 13
길 / 14
그런 네가 보여 / 15
너에게로 / 16
덩굴장미 / 17
누가 제일 그립니? / 18
꽃 타령 / 20
몰래한 사랑 / 21
모닝커피 / 22
모닝커피 2 / 23
사랑별 이야기 / 24
믿고 싶지 않아 / 25
슬픈 약속 / 26
야한 커피 / 27
여보! 미안해요 / 28
사랑으로 / 29
용서 / 30
사랑 꽃 / 32
2부
바램 / 35
사랑에 빠졌어요 / 36
밤이면 밤마다 / 38
불면증 / 40
여수 밤바다 / 41
자랑하고 싶어 / 42
환상 / 43
동백꽃 / 44
흔적 / 46
별과 커피 / 47
비의 약속 / 48
선물 / 50
프러포즈 / 51
홀씨 / 52
첫 느낌 / 53
행복한 밥상 / 54
소중한 시간 / 56
행복합니다 / 58
커피숍에서 / 60
친구야 / 62
3부
징검다리 / 65
가슴만 안다 / 66
장미의 순정 / 68
호수처럼 / 69
우산 / 70
해후 / 71
평범한 하루 / 72
책갈피 / 74
침묵 / 75
단비 / 76
누굴까? / 77
답답한 선물 / 78
애정의 깊이 / 79
서리꽃 / 80
들꽃 한 송이 / 82
섬 / 84
어린왕자 / 85
예쁜 범인 / 86
이제야 알았다 / 88
4부
외사랑 / 91
요술쟁이 / 92
우리가 / 93
준비 없는 이별 / 94
웃음꽃 / 96
의자 / 97
누운 소나무 / 98
위로 받으려면 / 100
윤슬 / 101
장미의 유혹 / 102
도토리 키 재기 / 104
주는 기쁨 / 106
착각 / 107
딴 생각 / 108
무관심 / 110
잠도 없니 / 112
늦은 첫눈 / 113
허수아비 / 114
봄아! / 116
봄꽃 커피 / 117
시집 해설 - 윤형돈시인 / 118
시인의 말 - 김학주 시인 / 128
저자의 말
이 시집을 읽고 난 후 숨겨두었던 어떤 감정이 살아나 “피식” 하며 웃게 할 수 있는 위로가 되기를 바랐고 별을 보고 커피를 마시면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무한 상상의 세계를 함께 날고 싶었습니다.
점점 사막처럼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누군가 그리워할 대상이 있다는 자체는 삶을 메마르지 않게 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도 있는데 지난 시절 다방에서 커피 한 잔 시켜놓고 누군가를 기다려본 기억이 한 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 그런 기분으로 써 내려간 시집 “사랑별 다방” 은 독자들이 느꼈을 그런 설렘을 하나둘 이끌어 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바람처럼 소멸될 뻔했던 이 시집을 세상에 별이 되게 해준 창연출판사, 멋진 발문을 써 주신 윤형돈 시인님, 아름답게 편집을 해 주신 이소정 실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12월 수원에서
김학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