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활동 중인 김광석 시인은 네 번째 시집 『사람과 자연의 노래』를 한국예술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제1부 “사랑의 길”에는 「낭만이 있는 곳에」 외 시 18편, 2부 “우정의 길”에는 「국화꽃 앞에서」 외 시 19편, 3부 “시간의 길”에는 시 「사랑도 이별도 그리움도」 외 18편, 4부 “시인의 길”에는 시 「희망찬 출발」 외 17편 등, 총 시 76편과 시인의 말이 실려 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_사랑의 길
낭만이 있는 곳에
한라에서 백두소원
작은 기쁨 큰 행복
사랑의 길
흠모
겨울날 보리밭에는
고향 열차
우리 어머니
겨울
끝이 아름다워야 할 이유
아내
정직한 삶
가을 위를 걷는다
한라산
김장하는 날
겨울꽃
을숙도 갈대숲
만추와 겨울 사이
연애편지
2부_우정의 길
국화꽃 앞에서
삶 의미
의리로 가는 황혼길
참 오래된 우정
시월의 마지막 밤
기다림
백록담
잎새
꿈에 본 어머님
산 넘어 산
소확행
형제
줏대
心勞
시계
인생살이
파주
사랑 에너지
건강한 인생
이별 그리움
3부_시간의 길
사랑도 이별도 그리움도
낳으시고 기르시니
가을에게 부침
오랜 기다림
우리 모두에 가을엔
사랑 그것은 외로움
서귀포의 꿈
인생 계절
평화
기도
오랜 기다림
바다에 뜬 별
바다를 마음에 담고
연꽃이 필 때까지
씨앗
길은 멀고 험난하여도
그리움이 주는 병
봄을 기다리는 목련나무
내 마음의 봄
4부_시인의 길
희망찬 출발
어머니 꽃신
포부
사람이
황혼 시인
신부에게
기도
애잔하여라 연꽃이 필 때까지
온유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사랑의 모순
세월가
서귀포의 꿈
연애편지
낭만이 있는 곳에
건강한 인생
이별 그리움
호수
저자의 말
한 사람으로서 삶과 자연속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고 끝없이 시를 쓰기 위한 노력을 했고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내 마음이 정제되어 순수한 생각으로 돌아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진솔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삶 자체가 시가 되어야 하며 만물을 깊이 사랑할 수 있도록 나날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격동하는 시대의 변화속에서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일을 위로하며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를 표현하면서 사람과 삶과 자연을 순수하게 사랑하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입니다.
이 시집을 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매의 눈으로 시를 봐 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서 제 시를 향상시켜주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시인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동력이 되시는 애독자님들께서 계속 저의 시의 여정에 동행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결같이 저의 시를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3년 12월
김광석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