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기호들

출간일
2024년 11월 15일
정가
12,000원
분야
판형
131 * 202 * 12 mm
페이지
166쪽
ISBN
9791191751673

경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1957년생 정유생 9명으로 이루어진 계림시회에서 사화집 『붉은 기호들』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보조금을 후원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특집1에는 ‘기후 위기 시대에’란 주제로 환경생태론을 다룬 시를 김경식 외 8명의 회원의 작품이 실려 있고, 특집2에는 ‘계림시회가 읽은 후배의 이 작품’으로 경남지역의 9명의 후배들의 시 9편을 회원들이 읽고 시에 관한 산문 9편이 실렸다. 3부에는 회원작품으로 김경식 시인의 시 8편, 김일태 시인의 시 8편, 박우담 시인의 시 8편, 우원곤 시인의 시 8편, 이달균 시조시인의 8편의 시조, 이상옥 시인의 시 8편, 이월춘 시인의 시 8편, 정이경 시인의 시 8편, 최영욱 시인 시 8편 등 총 80편의 시와 9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

목차

004 새벽을 지키는 계림처럼

특집1 기후 위기 시대에
- 또 다른 내가 내게 말하는 환경 생태론

012 김경식_A23a
014 김일태_뱃멀미가 났다
016 박우담_또 다른 내가 내게 말하는 환경 생태론
017 우원곤_스콜 여기 오다
019 이달균_통영 세병관에서 적조를 아룀
020 이상옥_정남식론
022 이월춘_그래서 어쩌라고
024 정이경_검은 색의 검은
026 최영욱_1.5℃

특집 2 계림시회가 읽은 후배의 이 작품

028 김경식_이기영 「북새」 034 김일태_김시탁 「곰탕」
038 박우담_송미선 「눈 내리는 게르」
042 우원곤_김용권 「얼추」
046 이달균_이서린 「물금」
050 이상옥-천지경 「봄」
054 이월춘_표성배 「하늘」
059 정이경_양지미 「묵음」
062 최영욱_박은형 「시애틀도 아닌데 잠 못 드는 밤」

회원 작품

069 김경식
겸손의 길
선생, 할만하다
불심
영면
진해콩
빨래
질투
묵은 때

079 김일태
저승꽃
아내의 해방
불립문자
추신
민주광장 비둘기
길을 텄다
삼매 든 보살
입동 무렵

089 박우담
네안데르탈·19
은하수 별사탕
초신성
가면극
사슴벌레
석류
네안데르탈·21
지리산 산죽

103 우원곤
연분홍 꽃잎
저수지
라넌큘러스의 미소
인터내셔널 미용실
나무
다호리
思(사)
천장

113 이달균
결핍의 바다
트집잡기
긍정적으로
하지 무렵
무인도행 기차
천재
위성 인간
노량

123 이상옥
아카데미 어원에 관한 연구
플라톤의 이데아론
붉은 기호들
탄자니아 세렝게티
다낭
양조위·장만옥의 ‘화양연화’
바르비종
다낭의 아프로디테

133 이월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람은 누구나 울보다
비 내리는 산사의 순간
사이비
소쩍새 우는 사연
아직도 서울은 나를 밀어낸다
연꽃 보살
연두는 봄꽃 냄새였네

143 정이경
벚나무 어법
벚꽃 통신
재해석 될 결말
그녀의 머리 위에 잠깐 머문 뭉게구름
여행
소통
조캉 사원에서의 두 처자
경로이탈

157 최영욱
풀밭 법당
풀밭 법당
대동세상·1
대동세상·2
대구
복사초
왕돌초
극 대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