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활동하는 김학주 시인이 창연출판사에서 창연시선 45번으로 두 번째 시조집 『다섯 번째 계절』을 펴냈다. 내용은 시인의 말과 1부는 「봄 역」 외 24편으로 계절의 아름다움과 삶의 설렘을 담아낸다. / 2부는 「여름 역」 외 24편과 패러디 모음 「너」 외 5편으로 2부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커져가는 그리움과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 3부는 「가을역」 외 23편으로 중년의 삶과 세월의 의미를 성찰한다. / 4부는 「겨울 역」 외 24편으로 4부는 겨울을 배경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깊어진 그리움을 담아낸다. / 5부는 「다섯 번째 계절」 외 편 23편으로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총 123편의 시로 구성됐다.
목차
[차례]
시인의 말 05
1부
봄 역 15
사랑별의 노래 16
2월은 17
봄을 기다리며 18
새봄에게 바란다 19
들꽃 20
네가 와야 봄이다 21
벚꽃 22
꽃 피워 봐 그럼 넌 언제나 봄이야 23
냉이꽃 24
캘리그라퍼에게 25
은방울꽃 27
봄아! 너의 소리가 들려 28
넌 참 29
너도 봄이 되어라 30
수국 31
봄이다, 너는 초록을 입어라 32
유리창에 비 33
중년의 봄 34
이제 꽃필 차례는 너야 35
봄비·1 36
봄비·2 37
너는 꽃처럼 돌아오지 않았다 38
꿈을 크게 가져 봐 39
너에게도 봄은 온다 40
2부
여름 역 43
안개꽃 44
석류 45
사랑별의 변주變奏 46
매미의 꿈 47
엄마 아빠가 보내는 편지 48
하늘이 준 선물 49
비교 불가 50
무죄 53
패러디 모음
너 54
땡볕 (땡벌 패러디) 54
뭘 해도 넌 예뻐 55
그리움 55
오지랖 55
철들었나 봐 55
그리움은 Self 56
나의 18번 57
나에게 당신은 58
차이점 59
버릇 62
깜찍한 당신 63
선물 64
능소화 65
혼자 보기 아까워서 그래 66
미라클 67
처방전 68
공空 69
아들에게 70
아이야 72
잘 될거야 너니까 73
3부
가을 역 77
구절초 78
우연雨聯 79
가을 선물 80
공통점 81
파도 82
시간의 맛 83
가을 단상 84
귀뚜라미 85
반영 86
세월아 너는 어찌 GO밖에 모르느냐 87
詩 꽃 88
늦가을 89
돌아보면 90
중년 친구에게 91
고마운 손 92
웃음 93
난 지금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 95
물망초 96
가을 앓이 97
별로 잘한 것도 없는데 가을을 주시다니요 98
소풍 99
중년은 아름답다 100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101
4부
겨울 역 105
서리꽃 106
짝사랑 107
겨울비 109
그리움은 내 마음에 반창고 110
겨울 사랑 111
그리움 단속 중 112
후회 113
그리움은 캄캄한 밤에 와라 114
사랑 116
비밀번호 117
그리움은 천하장사 118
너니까 119
집착은 아닙니다 120
그리움은 참 121
부재 122
비와 그리움 123
연예 백서 124
잘자요 125
내 나이를 사랑한다 126
잃어버린 시간이 날개가 될 수 있다 127
그러니까 힘내 128
마음아 부탁한다 130
세월이시여 131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132
5부
다섯 번째 계절 135
행복 열차 136
당신의 꽃말 137
여보 138
그래서 그대가 필요해요 1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41
내 나이를 사랑하겠다 142
아내·1 144
아내·2 145
아내·3 146
아내·4 147
아내·5 148
아내·6 149
아내·7 150
아내·8 151
아내·9 152
아내·10 153
아내·11 154
아내·12 155
아내·13 156
아내·14 157
아내·15 158
아내·16 159
아내·17 160
저자의 말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이
뭇사람들의 마음에 푸른 색칠을 하고
어느 캘리 작가가 써 내려간 글귀가
뭇사람들의 마음속에 속 깊은 정을 고아내듯
한 소절 한 소절 꾹꾹 눌러쓴 내 詩가
뭇사람들의 마음에 말간 웃음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학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