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목부로써의 노동을 감내하면서도 시인의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정경삼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내 마음 꽃과 같이』. 성실하게 작품 활동을 해나가는 저자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1부 내 마음 꽃과 같이
내겐 / 13
나의 삶 / 14
석양을 바라보니 / 15
친구야 / 16
사랑하는 사람아 / 18
내 마음 꽃과 같이 / 20
함께 할 수 없어도 / 21
한 걸음 / 22
네 가슴에 / 23
힘든 그리움 / 24
행복은 / 26
너만 할까 / 27
비 오는 밤에 / 28
애틋한 사랑 / 30
언제나 늘 / 32
2부 사랑은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 35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 36
사랑, 이별 그리고 비 / 37
바보처럼 살아도 / 38
세월 따라 / 39
참 좋은 세상 / 40
내 인생 / 41
널 알고부터는 / 42
메세지 / 43
불쌍한 목부 / 44
나에게도 / 46
메세지를 보고 / 47
정신없는 계절 / 48
이 마음 전해줘 / 49
사랑은 / 50
소망 / 51
내 몫 / 52
당신께 / 53
별이 빛나는 밤에 / 54
멋진 인생 / 56
3부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요
세월 / 59
비가 오면 / 60
널 위해 / 62
밤 / 63
남은 이의 마음 / 64
너 / 65
너에게 / 66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요 / 68
너와 나 / 69
요즘 / 70
그리움 / 72
그리움 2 / 73
미련 / 74
태풍전야 / 75
진리 하나 / 76
무상법 / 77
바람 부는 날에는 / 78
힘들 때는 / 79
삶은 / 80
4부 사랑하고 싶습니다
인생 / 83
너와 나 우리 인연 / 84
하루를 살아도 / 86
사랑하고 싶습니다 / 87
詩 하나 / 88
가을 / 89
가을 2 / 90
가을 3 / 91
오늘의 생각 / 92
고독 속에 핀 꽃 / 94
책 속의 내 글을 봤을 때 / 95
연서 / 96
비를 맞으며 / 98
심훈 / 99
메세지 2 / 100
세월 가면 / 101
희망사항 / 102
뭐가 그리 급한지 / 103
좀 쉬자 / 104
5부 언제나 함께
너와 나 우리 / 107
시골 풍경 / 108
어머님 전 / 109
여보 / 110
참 곱다 / 111
언제나 함께 / 112
시 한 편 / 114
가는 길 / 115
흔적 / 116
오늘의 생각 2 / 117
비가 오는 날에는 / 118
그대와 나 / 119
소원 / 120
고백 / 121
소중한 건 지금 이 시간 / 122
오늘은 월요일 / 124
명작 / 125
살면서 / 126
6부 그대라는 사람
혼자서 / 129
또 다른 길 / 130
그 / 132
사랑해 / 134
그대라는 사람 / 135
봄이 오면 / 136
새로운 시작 출발 / 137
눈꽃 / 138
봄 / 140
무더운 어느 날 / 141
오늘도 / 142
자네 / 143
왜 / 144
행복 / 146
?은 날은 ?은 대로 / 147
봄에는 / 148
슬픈 그리움 / 149
시 / 150
시집 해설-임창연 시인 / 151
시인의 말-정경삼 시인 / 158
저자의 말
삶! 그 자체가 바쁘기에 여유란 시간이 소중하게 생각되나 봅니다. 늘그막에 읊어 보는 작은 생각들 잠시 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볼 수 있기에 더 소중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며 펜을 잡았습니다. 하얀 백지를 메워 간다는 것은 땅을 밟고 하늘을 보고 소를 돌보면서 살아가는 내 머문 흔적이기에 힘이 들어도 읊어 엮어 놓으면 기쁨이 되고 보람이 되기에 포기를 모르고 글을 씁니다. 시골 농장에는 소가 가득해도 말 하나 주고받을 사람이 없어 더 많이 외로운 가 봅니다. 그래서 내 마음 꽃과 같이 사랑을 하고 이별을 꿈꾸면서 그리움을 부끄러이 수놓아 엮어 보았습니다. 2015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