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라

출간일
2017년 04월 30일
정가
9,000원
분야
판형
121 * 195 * 15 mm
페이지
160쪽
ISBN
9791186871126

김호길 시집 『그리운 나라』. 김호길 시인은 종장으로만 된 시조를 홑시조라 처음 명명하였다고 한다. 홑시조는 일본의 3행 5.7.5 17자로 이루어진 하이쿠에 견주어도 내용이나 감동면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시에도 사진과 5행 이내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디카시가 있다. 이런 추세는 현대인의 정서와 동시대의 문학이 나아갈 새로운 시도로써 독자와의 거리를 한층 가깝게 하는 계기가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최초로 120편의 홑시조가 실린 시집인 《그리운 나라》를 발간하게 되었다.

목차

1부

홑시조 / 15
희망에 대하여 / 16
믿고 싶다 / 17
잘 났다 뻐기지 말라 / 18
어떤 사유 / 19
네잎 클로버 / 20
매미처럼 살았는데 / 21
일출 / 22
어떤 농부 / 23
키다리 야자수 / 24
북극성 / 25
진주 남강 숭어가 뛰니 / 26
고향 / 27
전염병 / 28
시인 / 29
고백 / 30
땅콩을 볶으며 / 31
창피하다 / 32
소태맛 / 33
수세미 / 34

2부

인력권 / 37
촛불은하 / 38
현실은 / 39
불안한 미래 / 40
나도 있다 / 41
작위 / 42
현주소지 / 43
파리채를 들고 / 44
이별 / 45
달나라 시위법 / 46
나비 / 47
지구는 넓고 다 사람 사는 땅이네 / 48
어떤 경험 / 49
심연 / 50
에너지 솟는 시간 / 51
반달 / 52
큰 행복 / 53
난바다 / 54
그 사람 / 55
독수리 / 56

3부

발아래 구름을 깔고 / 59
네 눈 속에 / 60
행복 / 61
박쥐 / 62
조감도 / 63
카타리나 섬을 끼고 / 64
꿈속의 사막 / 65
흔적 / 66
발아 / 67
난세에 / 68
유성 / 69
용기조차 없다면 / 70
오아시스 / 71
혁명가는 / 72
세월 / 73
인두겁을 쓰고 / 74
난타전 / 75
매듭 풀기 / 76
살다 보니 / 77
살구 한 알 / 78

4부

조수아 선인장 / 81
까마귀 / 82
작은 행복 / 83
속삭임 / 84
별똥별 / 85
진실 / 86
미안한 착각 / 87
어머니 / 88
무소속 / 89
기러기 편대비행 / 90
악어의 눈물 / 91
한심하고 숨 막혀서 / 92
초가을 / 93
그린 위를 학처럼 / 94
까치집 / 95
프로도 잘하지만 / 96
고언 / 97
펠리칸 / 98
귀족골퍼 / 99
내 마음은 / 100

5부

너 / 103
생과 사 / 104
북극 기러기 / 105
기적처럼, 기린처럼 / 106
파랑새 / 107
양파는 / 108
영혼의 에센스 / 109
보름달 / 110
물방개처럼 / 111
사랑은 / 112
사는 동안 / 113
북소리 / 114
저 별 / 115
긴 사랑 / 116
위성처럼 / 117
그린 위를 걸으며 / 118
하루에 열 번은 / 119
생각 속의 핵 / 120
하늘나라 세월호 / 121
지금은 / 122

6부

신기루 / 125
새야 새야 파랑새야 / 126
몽돌처럼 / 127
현상 / 128
말하기는 쉽지만 / 129
가두리 속의 물고기는 / 130
철 지난 소식을 듣고 / 131
다람쥐 / 132
비비새 단상 / 133
아버지 / 134
이실직고 / 135
중력의 법칙 / 136
가문비나무 아래 / 137
콩 심은데 콩 나는데 / 138
농부 4 / 139
농부 5 / 140
농부 8 / 141
농부 13 / 142
농부 16 / 143
농부 30 / 144

■시집 해설 - 양왕용 시인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