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에서 활동하는 박순생 수필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지원금을 받아 디카시집 『교신 중』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작가의 말과 1부 ‘교신 중’에는 「사랑」 외 17편의 디카시, 2부 ‘또 다른 길’에는 「DNA」 외 17편의 디카시, 3부 ‘풍경을 팝니다’에는 「산사의 풍경」 외 15편의 디카시 등 디카시가 총 54편이 실려 있다. 그리고 이기영 시인의 디카시집 해설이 ‘삶의 희로애락에 바치는 헌시獻詩’란 제목으로 실려 있다.
목차
■작가의 말ㆍ5
1부_교신 중
사랑ㆍ12
가족사진ㆍ14
숨은 보석ㆍ16
자화상ㆍ18
복채ㆍ20
저 입들ㆍ22
수다방ㆍ24
교신 중ㆍ26
호기심ㆍ28
번뇌ㆍ30
저녁노을ㆍ32
농심ㆍ34
봄기운ㆍ36
회춘ㆍ38
봄을 미리 준비합니다ㆍ40
다둥이네ㆍ42
준비ㆍ44
섬ㆍ46
2부_또 다른 길
DNAㆍ50
상흔ㆍ52
세월의 힘ㆍ54
도와주세요ㆍ56
숙명ㆍ58
또 다른 길ㆍ60
연륜ㆍ62
가난한 세입자ㆍ64
스토커ㆍ66
애가哀歌ㆍ68
아픈 손가락ㆍ70
외길 인생ㆍ72
조나단의 꿈ㆍ74
어사화ㆍ76
꽃의 뒷면ㆍ78
무료분양ㆍ80
공중제비ㆍ82
이정표ㆍ84
3부_풍경을 팝니다
산사의 풍경ㆍ88
비 오는 날의 수채화ㆍ90
언감생심焉敢生心ㆍ92
레전드 legendㆍ94
뱀띠나무ㆍ96
종소리ㆍ98
쪽물ㆍ100
숨은 그림 찾기ㆍ102
풍경을 팝니다ㆍ104
호위무사ㆍ106
이중창ㆍ108
통영국제음악당ㆍ110
로켓ㆍ112
송화백ㆍ114
야경夜耕ㆍ116
축포ㆍ118
■해설
삶의 희로애락에 바치는 헌시獻詩- 이기영(시인)ㆍ121
저자의 말
자꾸 내 눈길을 붙잡는 것들이 늘어나고
가던 발길이 자주 멈추게 되고
그때마다 건넨 내 이야기가
순간으로 박제되었습니다
나는 이 세상의 더 먼 곳으로
교신 중입니다
2024년 가을
박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