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솔밭길

도복락/동시
출간일
2023년 05월 05일
정가
15,000원
분야
동시 · 시
판형
153 * 225 * 16 mm
페이지
9791191751390쪽
ISBN
9791191751390

경남 거제에서 활동 중인 아동문학가이자 시조시인인 도복락 선생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그동안 발간한 7권의 동시집에서 뽑아낸 동시 선집 『고향 솔밭길』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1부에는 ‘고향에 가요·1’ 외 19편의 동시, 2부에는 ‘섬마을 어린이’ 외 19편의 동시, 3부에는 ‘손잡고 발맞춰’ 외 19편의 동시, 4부에는 ‘첫눈 아침에’ 외 19편의 동시, 5부에는 ‘봄비가 와요’ 외 19편의 동시 20편 6부에는 ‘갯마을 어린이’ 외 19편의 동시 등 총 120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도복락 선생은 동시 「고향에 오면」에서 “고향에 봄이 오면 꽃이 피어요/ 산에서 마을에서 곱게 피어요/ 즐겁게 고향에 온 나 환영하며/ 꽃다발 안겨 주려고 꽃이 피어요.// 고향에 가을 오면 단풍 들어요/ 산에서 마을에서 곱게 들어요/ 기쁘게 고향에 온 나 반겨주며/ 좋은 경치 보여주려고 단풍 들어요.”라고 노래했다.

목차

서문 자연이 동심

제1부
고향에 가요·1
5월에는 우리
기차 장난감
아라비아 할머니의 시
새마을 꽃마을
아기 염소
산마을 학교
고양이의 고향
뿌리와 같이
해님 달님
누이 생각
발자국
책가방 꿈가방
엄마의 봄
찔레꽃 마을
고향 메아리
가을 운동회
반드시 반듯이
시골 어린이 꿈
참과 꽃

제2부
섬마을 어린이
잠꾸러기의 약속
예쁜 꽃씨
거미와 거미줄​
송아지 이야기
달맞이꽃
솔섬 이야기
이슬방울 땀방울
산토끼 산노루
아기 걸음마
엄마의 소원
날고 싶어요
고드름
봉선화 꽃물
우리 집에는
산마을 어린이·1
손주의 약
두 아이의 자랑
땀방울 솔방울
24새의 노래

제3부
손잡고 발맞춰
강마을 어린이
아라비아 어린이 시
고향에 오면
꽃과 새
고향 진달래
가족 그림
효자손 약손
엄마의 운전
샘마을 어린이·1

산마을 내 고향에는
나무를 심으며
시골 어린이는
빨간 우체통
어머니의 마음
푸른 산 맑은 강
엄마의 연
나비에게 매미에게
꼬마 시인

제4부
고향에 가요·2
첫눈 아침에
소나무의 꿈
낮말 밤말
벌과 풀꽃
내 그림자
산마을 어린이·2
통일마라톤
꿈나무 꽃나무
숨은그림 찾기
벚나무 벗나무
돋보기 보청기
우리 엄마는
북을 쳐요
선생님의 교훈
꿈나무 어린이
겨울바람 썰매바람
백두산 마이산
연필과 지우개
끝까지 가요

제5부
봄비가 와요
치아꽃
엄마 맘마
나무와 같이
시골 우리 집
뿌리처럼 개울처럼
송아지에게
출석 이름
거울을 보며
부탁
친구 얼굴
엄마의 장날
달에게 별에게
아빠의 수건
눈이 왔어요
태극기 게양하며
동물 노래자랑
돌봄
낱말 맞추기
종이의 날

제6부
갯마을 어린이
누이의 봄
받아쓰기
우리 할머니
지우개 무지개
샘마을 어린이·2
고향의 꽃
나무 같이 달 같이
통일 다리
말 배울 때처럼
휴지를 줍고
네 가지의 벗
말에서 핀 꽃

빛이 좋아요
꿀벌과 말벌
꽃마을 어린이·1
꽃마을 어린이·2
꽃마을 어린이·3
꽃마을 어린이·4

저자의 말

자연이 동심

어린이의 이해력에 맞게 동시를 짓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
티 없이 맑은 동심이 있어야 티 없이 맑은 동시를 지을 수 있지요.
동심이 어디에 있을까요?
자연이 있는 곳에 동심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에 출간한 『고향 솔밭길』에 실려 있는 120편 동시는
그동안 제가 저술한 일곱 권의 동시집에 실려 있는 작품 가운데
마음에 드는 동시를 가려내어 실어 놓았습니다.

아무쪼록 훌륭하신 동요 작곡가님과 인연이 되어, 120편 가운데
한 편만이라도 작곡을 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동요 노래로
부르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기쁨이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저자 도복락 삼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