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시간 44호 – 07월 08일

출간일
2026년 07월 08일

✍️ 신동엽 시인 (1930~1969)

  • 소개: 일제강점기, 해방, 전쟁을 겪으며 민중의 삶과 역사적 현실을 시로 표현한 한국 현대시의 대표적 저항 시인이다.
  • 시인의 말: “시는 그저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불의한 현실을 고발하고 민중과 함께 싸우는 언어여야 한다.”

📅 연보

  • 1930년: 충남 부여 출생
  • 1953년: 단국대학교 사학과 졸업
  •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등단
  • 1963년: 두 번째 시집 《금강》 발간
  • 1969년: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지병으로 사망

📚 문학 세계

  • 저항과 해방: 현실에 대한 저항과 민중 해방의 의지를 담은 시
  • 지식인의 고뇌: 분단, 전쟁, 독재의 시대를 살아간 지식인의 고뇌와 민중 연대의식
  • 문학적 결합: 서정과 저항, 민요적 리듬과 현대적 감수성의 결합
  • 상징 세계: 자연과 역사, 정신과 육체를 아우르는 상징 세계

📖 대표 시집 《금강》 (1963, 창작과비평사)

  • 특징: 금강을 상징적 모티프로 삼아 민족의 역사, 민중의 삶, 분단의 아픔을 노래한 작품들이 실려 있으며, 신동엽 시 세계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 주요 작품: 《금강》, 《껍데기는 가라》, 《진달래 산천》, 《산문시 1》 외

💡 오늘의 한 줄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 시대의 껍데기를 벗기고, 사람의 속살과 진실을 노래한 시인.

매거진 소개

신동엽 시인(1930~1969)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쟁을 거치며 민중의 삶과 역사적 현실을 시로 형상화한 한국 현대시의 대표적인 저항 시인이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그는 시가 불의한 현실을 고발하고 민중과 함께 싸우는 언어여야 한다고 믿었으며, 분단과 전쟁, 독재의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와 민중 연대의식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또한 서정과 저항, 민요적 리듬과 현대적 감수성을 결합하고, 자연과 역사, 정신과 육체를 아우르는 상징 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시 세계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작품은 1963년 창작과비평사에서 발간한 두 번째 시집 《금강》이다. 이 시집은 금강을 상징적 모티프로 삼아 민족의 역사와 민중의 삶, 분단의 아픔을 노래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금강》, 《껍데기는 가라》, 《진달래 산천》, 《산문시 1》 등이 있다. 신동엽 시인은 “껍데기는 가라”라는 그의 유명한 시구처럼 시대의 불의와 허위를 벗겨내고 인간의 진실을 노래하다가 196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